암보험 어디까지 알아보셨어요?
온라인 ∙ 오프라인 상품도 한 번에 보장과 가격까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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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진단비형
- 기준 진단비형
- 암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바로 일반암 진단비입니다. 가장 보장범위가 넓기 때문에 되도록 큰 금액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진단비가 커질수록 보험료도 비싸지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금액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단비는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오르는 경향이 있으니 나이가 젊고 암보험이 처음이라면, 진단비를 가능한 최대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답]에서는 일반암 진단비 3천만원을 기준금액으로 정하고 상품을 찾았습니다. 이 외에도 일반암 진단비 1천만원과 5천만원을 선택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비교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암 진단비 3천을 기준금액으로 상품을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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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비
일반암 3천만원 -
갱신구분
비갱신형 -
보장(갱신)기간
100세 -
납입기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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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항암 치료비형
- 최신항암 치료비형
- 2016년 처음으로 국내에 승인된 표적항암치료제, 백혈병 환자들의 희망이라 불리는 카티항암제, 출혈과 절개부위가 적은 다빈치로봇수술 등은 고통과 후유증이 적고 치료효과도 높은 편입니다. 점점 더 넓은 범위의 치료에 적용되는 추세이지만 문제는 높은 비용입니다. 이러한 보장 항목은 진단비에 비해서는 보험료가 높지 않습니다. 또 예전 암보험에는 이런 치료를 따로 보장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단비 외에도 이러한 항목들을 준비해두면 합리적인 가격에 더 큰 보장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탈모 등 부작용은 적고, 치료 효과는 높은 표적항암약물치료비와 최신 수술비를 주로 보장해요
표적항암약물허가 치료비, 카티항암약물허가 치료비, 항암 세기조절/양성자 방사선 치료비,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 치료비, 다빈치로봇암수술비
※상품에 따라 일부 담보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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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지급형
- 생활비 지급형
- 암은 다른 질병에 비해 완치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전이와 재발이 잘 일어난다는 특징도 있죠. 긴 치료기간 동안 대부분의 환자들이 경제활동을 멈추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비와 요양비 등 지출은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 매달 정기적인 소득이 있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비 지급형은 매달 받을 금액과 그 기간을 미리 정해두는 것입니다. 이 항목은 보험사별로 지급기간과 방법, 금액이 다양하고, 발병한 암의 종류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입 전 각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약속된 금액을 매달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아봤어요
암 진단 생활자금(매월)
※상품에 따라 담보명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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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비 직접 변경
암진단비를 직접 변경할 수 있어요
- 암진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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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암 1천만원
- 갱신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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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신형
- 보장(갱신)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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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 납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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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023년, 확 달라진 개인연금 세액공제!
미루다가 또 놓쳐요,
나를 위한 13월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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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이제 시작해볼까요
부담없는 금액으로 개인연금 세액공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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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10만원 -
납입기간
10년 -
연금개시
55세 -
수령방법
확정형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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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와 연금마련, 다 잡아볼까요
매년 최대 개인연금 세액공제 99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세법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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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50만원 -
납입기간
10년 -
연금개시
55세 -
수령방법
확정형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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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기간 7일 | 일시납 기준)